한 · 중 장애인 예술가 미술교류전'아워스토리 (our story)'가 1일 온 · 오프라인에서 개막했다
제주도청과 제주문화예술재단은 한 · 중 장애인예술가 미술교류전 our story를 지난 1일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 개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전람회는 제주도가 주관한다
제주도청과 제주문화예술재단은 한 · 중 장애인예술가 미술교류전 our story를 지난 1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막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도 정부와 섬서성 정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양국 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 40점이 전시됐다.오프라인에서는 20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의 kawj 갤러리에서 열린다.온라인 전시는 스마트아트 플랫폼인 galley360을 통해 가상현실 (vr)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시기간은 월말까지.
현신철, 성정자, 백주순, 고운산, 고동우, 김현서 등 작가와 중국의 리원, 류전, 왕조, 웨이창 등 산시성 시안미술학원 특수예술교육학원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참가해 섬유예술, 유리상감, 곡물예술, 모자이크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제주도청과 제주문화예술재단은 한 · 중 장애인예술가 미술교류전 our story를 지난 1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막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도 정부와 섬서성 정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양국 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 40점이 전시됐다.오프라인에서는 20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의 kawj 갤러리에서 열린다.온라인 전시는 스마트아트 플랫폼인 galley360을 통해 가상현실 (vr)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시기간은 월말까지.
현신철, 성정자, 백주순, 고운산, 고동우, 김현서 등 작가와 중국의 리원, 류전, 왕조, 웨이창 등 산시성 시안미술학원 특수예술교육학원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참가해 섬유예술, 유리상감, 곡물예술, 모자이크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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