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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삼류의 길'에서 꿀맛 단편을 선보였다

박서준은'삼류의 길'에서 이렇게 본의 아니게 설렘을 불러온다!정말 나쁘다~!매 장면에 대해 잘 기대하게 한다~!한번 생각해 봐 부득불 말씀드릴 수 밖에는 …박서준은'삼류의 길'에서 이렇게 의도적, 무의식적 설렘을 구사한다!정말 나쁘다~!매 장면에 대해 잘 기대하게 한다~!다시 한 번 생각해봅시다.(심공~) 첫시작부터이 초눈 트리트먼트이고, 원래는 여학생의 눈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이런 느낌이고, 온 가슴이 기대고, 소편집자 모두 즉시 비명을 지른다~!!! 일이 안 풀려 힘들어하는 김지원을 위로하고, 타인의 시선도 자상히 가리는 박서준. 어험~~~!
밖에 누워서 함께 별하늘을 본다...그의탄탄한팔이내베개~!!!(원해요.)
김지원이 다른 남자에게 끌려가는 것이 못마땅하여 손버릇이 그녀를 붙잡았다
다음에는좀더말할필요없습니다~!!!이 두사람은 왜 꼭 껴안아야 하는걸까요~!?사실 그 자리는 꽤나 난처하다~!그래도 잘 설레임~!

그들 둘은 정말 잘 어울린다...(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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