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주연 판타지 블록버스터'승리호'가 여름 방영을 확정 지었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주연의 한국 최초의 우주 판타지 대작'승리호'가 짧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36초밖에 되지 않았지만 cg는 상상을 초월했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주연의 첫 sf 우주영화'빅토리어스'가 짧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36초밖에 안 되지만 그래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빅토리어스'(빅토리어스), 시간과 공간의 배경은 21세기말 어지러운 우주다. 폐기된 인공위성 같은 대형 쓰레기들이 사방에 흩날리고, 우주선'빅토리어스'는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찾아 돈을 벌려고 우주를 오간다.대량살상무기 (wmd)로 간주되는 로봇을 만나 거래에 뛰어드는 모험이다.
승리호의 선원'태호'역을 맡은 송중기는 예고에서 승리호 조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김태리는'장선장'역을 맡아 대형 총기와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진선규는 선박의 연료 보급과 정비를 맡은 타이거 박 역을 맡아 레게 머리에 온몸에 문신을 새겨 눈길을 끈다.로봇 도로시는 유해진 씨가 실제 동작을 캡처한다.
"빅터"는 한국 최초의 우주 판타지 영화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와는 달리 첨단 기술을 강조, 환경과 생화학 무기의 문제를 지향하고 있다. 눅눅한 장면과 인물들의 특수 분장은 모두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늑대소년''탐정 홍길동'에 이어 조성희 감독의 세 번째 상업영화로 제작비 260억원 (약 6억 4000만대만달러)을 들여 제작됐다.1억 7,000만홍콩딸라)으로 어마어마한 수자이다.